작년에 오로지 투명한 스프레이부스를 만들고픈 마음에..
웹에 돌아다니는 자작 스프레이부스를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.
물론 20만원 이상하는 스프레이부스 가격이 부담이 되기도 했고..
중고 구매는 너무 귀찮고.. ;_;
해서.. 아래와 같이 스프레이부스를 만들었습니다. ^^;

너무 길어서 좀 잘라야하는데 말이죠..
귀찮아서.. 그냥 방치..ㅠㅠ


처음 스위치 어떻게 연결해야하나 고심했습니다. ㅠ_ㅠ
결국 간단히 해결!

팬은 시로코팬이 사용되었습니다.
블로어인가.. 그것도 스프레이부스용으로 사용한다고는 합니다만..
시로코팬이 더 힘이 좋은 듯 합니다.

컵라면 뚜껑처럼 환풍기 뚜껑도 버리지요........

합체!!!!!!

제법 비싸긴 하지만.. ㅠ_ㅠ
아크릴 3T 짜리를 사용하였습니다.
재료 값의 반 가까이를 먹어치웠습니다. 흑
오로지 투명한 스프레이부스를 만들고 싶어서;;;

순간 만들어졌네요!!
하지만 꽤 오래걸렸습니다. ㅠㅠ
3T 짜리라 꽤 힘들더군요..
더군다나 중간에 구멍 뚫다가 테두리가 쪼개지는 바람에.. ㅠㅠ
그때부터 박스테이핑 시작;;
덕분에 전체적으로 꽤 튼튼해졌습니다.

(우리집 식구 중 하나인 야베입니다.)

드릴로 나사 구멍 뚫고..
나사로 고정!
오오 제법 그럴 듯 하지 않습니까?!!!
튼튼해요 정말!!

자바라 연결 상태입니다.

종종 사무실 오셔서 공기청정기에 필터 교체 해주시는 아주머니께서..
기꺼이 공짜로 주셨답니다!
감사합니다. ㅠ_ㅠ
자~ 이제 완성이 되었네요.
실제로 이것으로 지금 작업 중인 F.S.S 1/144 미라쥬나이트 (10주년 기념)에 서페이서를 뿌려보았습니다.
본격적으로 락카 도료로 칠해보진 않았지만..
제법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.
그런데 냄새가 위로 자꾸 올라와서;;
나중에 앞부분을 아스테이지(비닐)로 막아버렸습니다.
아랫 부분은 뚫어놓아서 그쪽으로 손과 도료, 에어브러쉬를 넣어서 작업을 할 수 있게끔..
이제 좀 괜찮아지겠지요..
아래는 벌써 몇년전에 작업했던 스워드피쉬를 올려보았습니다.
카우보이 비밥에서 스파이크가 타던 바로 그 기체!! (도색 완료한 것이지요.. ㅎㅎ)
이상 스프레이부스 제작기 였습니다~
아! 재료비는 대략 7만원 가량이 들었습니다.
작년 가격으로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.
-환풍기 : 30,800 원 (EK-160NST 그릴사이즈(296*296))
http://www.vdawon.com/shop/item.php?it_id=1216192404&brand=
-자바라 : 6,600 원 (타포린 (5M) T.P 4인치 (Φ100㎜) × 길이 (5M) )
http://www.vdawon.com/shop/item.php?it_id=2316444985
-아크릴 : 21,130 원
http://www.hanaacryl.com/
-기타 : 13,000 원 가량 (모든 배송비 포함)
스텐인리스밴드(반도) 100Φ
전원 코드
스위치
아크릴 칼/본드
모든 배송비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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